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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자 계산기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세 가지 상환 방식의 월납입금과 총이자가 얼마인지 비교합니다. 회차별 상환표도 함께 봅니다.

매달 내는 총액이 같습니다. 주택담보·신용대출의 기본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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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내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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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금리·기간을 넣으면 바로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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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산돼요

이자는 항상 '그 시점에 남아 있는 원금'에만 붙습니다. 월이자율은 연이자율을 12로 나눈 값을 쓰고(연 6%면 월 0.5%), 매달 남은 원금에 이 비율을 곱한 것이 그달의 이자입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총액이 같도록 원금과 이자의 비율을 조절합니다. 초반에는 남은 원금이 많아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원금균등은 반대로 매달 갚는 원금을 고정해 첫 달이 가장 부담스럽고 점점 가벼워집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가장 오해하기 쉬운 것은 '금리가 같으면 총이자도 같다'는 생각입니다. 1억을 연 5%로 30년 빌릴 때 원리금균등은 총이자가 약 9,300만 원, 원금균등은 약 7,500만 원입니다. 같은 금리인데 1,800만 원 차이가 납니다. 원금균등이 원금을 더 빨리 줄여 이자가 붙는 기간이 짧기 때문입니다. 대신 첫 달 납입액은 원금균등이 더 큽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처럼 기간이 긴 대출일수록 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또 하나는 중도상환수수료입니다. 이 계산기는 약정대로 끝까지 갚는 경우만 계산하므로, 중간에 갚을 계획이라면 은행별 수수료율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적습니다. 원금을 더 빨리 줄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첫 회차 납입액이 원리금균등보다 크므로 초기 현금 흐름에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매달 나가는 돈을 일정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이 편합니다.

국내 은행 대출 실무가 그렇게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수학적으로 정확한 복리 환산은 12제곱근을 쓰지만, 실제 상환표는 단순히 12로 나눈 값을 씁니다. 이 계산기도 실제 상환표와 맞추기 위해 같은 방식을 씁니다.

원 단위 반올림 시점과 이자 계산 기준일 차이 때문입니다. 은행은 실제 경과 일수로 이자를 계산하기도 해서 월마다 며칠씩 차이가 납니다. 총액 규모를 가늠하는 용도로는 충분하지만, 실제 계약 금액은 은행이 준 상환 스케줄을 따르셔야 합니다.

이 계산기에는 거치기간 항목이 없습니다. 거치기간 동안은 이자만 내므로, 만기일시 방식으로 거치 개월수를 계산해 그 이자를 확인한 뒤 남은 기간을 원리금균등으로 다시 계산하면 근사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변동금리는 금리가 바뀌는 시점에 남은 원금과 남은 개월수로 다시 계산됩니다. 지금 금리로 전 기간을 계산한 값은 '금리가 그대로일 때'의 값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금리를 몇 단계로 바꿔 넣어 보는 시뮬레이션으로 부담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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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산기는 약정 기간 동안 금리가 고정되어 있고 중도상환이 없다고 가정한 참고용 계산입니다. 실제 납입액은 은행의 이자 계산 방식·중도상환수수료·각종 부대비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출 실행 전 반드시 해당 금융기관의 상환 스케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